지난달 21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서초등학교. 6학년 교실 대형 전자칠판에 “지구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 떴다. 사르비나(13)가 가장 먼저 손을 들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사르비나는 지난해 초 입국해 한국어가 서툴다. 사르비나가 우즈베크어로 “환경 오염을 줄여야 해요”라고 말하자, 문장이 곧바로 칠판에 한국어 자막으로 옮겨졌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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