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녹색금융 공급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과 녹색대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금융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속도를 낸다. 신한은행이 발간한 '2024 ESG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녹색금융 공급액 2조3514억원을 기록했다. 녹색금융은 '녹색채권' '녹색대출 상품' 등을 확대해 친환경제품, 서비스에 자금 조달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정책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녹색금융 지원 규모를 기업여신 1조7419억원, 개인여신 570억원, 투자 5526억원을 기록, 총 누적 공급액은 5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녹색금융 누적 공급액은 2022년 3700억원에서 2023년 2조8700억원, 지난해 5조1700억원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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