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쓸쓸하고 나 혼자 살다 죽어야지 했는데 사람이 찾아오고 관심 가져 주니 참 좋아. 의사 선생이 올 시간만 되면 기다려지고….”
지난 3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거실 의료 침대에 누워 있던 김순호(86) 할머니가 집을 찾아 온 양수영 한의사를 반긴다. “어르신 화장했네?” 양 한의사의 농에 김 할머니는 “의사 선생이 온다니 로션도 바르고 목욕도 해야지”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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