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20년대 들어 한반도 기온이 0.9도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100년 간 1.9도가 상승했는데, 5년 여 만에 50년 치가 올라간 셈이다.
기상청이 30일 발표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12년부터 2024년까지 113년간 연평균기온은 10년당 0.21도씩 상승해 총 2.8도가 올라갔고, 2020년대 기준 14.8도를 기록했다. 한반도는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어서 “올여름이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말이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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