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정책의 시계가 다시 원자력을 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서 전력 수급의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현실적 요구가 커지면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앞두고 원자력은 더 이상 '과거의 선택지'가 아닌 '현재의 해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다시 공론화하기로 했다.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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