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도시기본계획은 목표년도까지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밑그림을 제시하는 도시계획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새롭게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수립했다.
특히 수도권광역도시계획에 담긴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을 수용해 인천의 미래상을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으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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